목표치가 다되었습니다
안녕하십니까 조금하게 호프집 운영하고있는 조문휘라고합니다. 감사한 마음에 글 남겨보려합니다. 코로나로 2년 넘는 시간 동안 많은분들께서 힘드셨을겁니다. 저 또한 많이 힘들고 세상이 날 도와주지 않구나 생각했습니다. 힘듬이 지속되다간 가게까지 접어야될꺼같아 주식을 하기로 마음 먹었고 그 결과는 다른방에서 쪽박을 찼습니다.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더군요.남은 금액으로 조금씩 주식을하고 있었는데 이 방에 들어오게되면서 수익을 보기 시작했습니다. 그러던중 컨설팅이라는것을 보고 진행해서 이렇게 큰 수익 보았습니다.최근 전기,가스비용도 인상이되고 장사도 잘 되지 않은 상황에 수익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나중에 한번 가게 놀러오시면 맛있는거 많이 해드리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