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십니까 대표님이 추진하고있는 컨설팅 진행한 고 병철 이라고 합니다. 상품 설명을 듣고 좋아보여 친구에게 권유를 했지만 믿지 않더군요. 제가 사람보는 안목이 좀 있나봅니다. 진행 끝나 수익금 받았다고하니 이제와서 본인도 하고싶다고 합니다. 참 웃긴 친구입니다. 시간 괜찮으시다면 소개 시켜드리도록 하겠습니다. 최근 사업이 마음처럼 되지 않아 복잡했지만 대표님께서 선뜻 도와주셔서 당분간은 괜찮을 것 같아 다행입니다. 귀한 인연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.